◎ 소모임 등록 관련

• 현행 : 임시 등록 소모임의 경우 의견을 개진할 수 있으나 사안에 대한 투표권은 없음.

• 임시 등록 소모임 6곳 정식 등록 확정 : 로맨티코, 블루블러드, 블루웨이, 아에떼르눔, TBW, 310크루

• 정식 등록 소모임 중 활동이 미비한 소모임에 대해 활동 독려.

• 현장 중심의 서포터이기에 현장에서의 활동이 최우선.

• SNS 단체 사진으로는 활동했다고 평가할 수 없음.

• 매 경기 배너가 걸리고 깃발이 나부끼는 활동을 보여주기를 기대.

◎ 소모임 배너 사이즈 관련

• 현행 최대 가로 8m x 세로 3m 의 제한이 있으나 잘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보임.

• 이미 제작한 것에 대해서는 금전 문제가 끼어있기에 강제로 제재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

ㄴ 수원의전설 : 제작한 배너의 사이즈가 규정을 넘어서 다시 제작함. 정해진 규정이니 각 소모임에서 지켰으면 함.

• 신규 제작 시에 해당 규정 준수해 주길 바람.

• 배너 기준에 대해 재공지 예정.

◎ 홈 경기 배너 거치 관련

• 현행 : 프렌테 트리콜로 배너 거치 후 개문 30분 전부터 등록 소모임 당 1개의 배너 거치.

• 미등록 소모임 및 개인지지자가 배너를 걸려고 해도 이에 대한 안내가 부족하고 개문 후에는 자리가 없음.

• 여러 소모임의 거치를 위해서 가로 8m는 너무 크다 생각이 드는데 규정을 줄일 수는 없는지?

ㄴ FT : 앞서 이야기 나왔지만 금전 문제로 인해 강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고 8m면 그다지 크지 않은 규격이라 생각.

• 미등록 소모임 및 개인지지자가 프렌테 트리콜로에 요청 시 등록 소모임과 같이 거치하도록 해줄 수는 없는지?

ㄴ FT : 그렇게 할 경우 등록 소모임이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이라 불가.

• 응원 활성화 및 소모임 등록 유도를 위해 미등록 소모임 및 개인지지자의 경우 사전 요청 시 개문 이후에 거치 가능.

• 시즌 종료 후 재논의 예정.

◎ 원정 경기 배너 거치 관련

• 현행 : 프렌테 트리콜로 메인 배너 거치 후 소모임 배너 거치.

• 해당 내용 지켜지지 않아 작업에 어려움이 있고 서로 간의 협조가 사라짐.

• 해당 내용 각 소모임에서 잘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

• 배너를 챙겨 가도 거치를 못하게 되어 미지참하게 되고 일부에서 독식하는 구조가 됨.

• 개문 후 소모임 당 1개 거치하고 30분 후 제한 없이 거치하는 방안은?

ㄴ FT : 30분 사이에 선수 개인 응원 배너나 유니폼이 걸릴 텐데 그건 우리가 원하는 그림이 아님.

• 개문 후 소모임 당 2~3개 거치하고 30분 후 제한 없이 거치하는 방안 건의.

• 대부분의 소모임이 홈과 원정 배너 따로 운용 중이니 원정 배너 사이즈 기준을 홈보다 작게 규정하는 방안 건의.

• 프렌테 트리콜로의 서브 배너는 언제 걸리는가?

ㄴ FT : 몇 번의 원정 경기에서는 메인 배너와 함께 거치하였으나 소모임 배너 공간 확보를 위해 소모임 배너 거치 후 빈자리에 거는 것으로 현장팀에 전달.

• 시즌 종료 후 재논의 예정.

◎ 미르 관련

• 홈경기가 아니라 생각. 홈이라는 단어 사용하지 않을 예정.

• 창고의 경우 구단과 같이 써야 할 것으로 예상.

• 빅버드 창고는 그대로 사용 가능.

• 홈과 원정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을 것.

• 미르도 원정처럼 유료 원정버스 운영해줄것을 요청.

ㄴ FT : 유료라고 해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음. 구단과 방안 모색해보겠음.

• 프렌테 트리콜로의 경우 원정버스 1대로 현장팀과 반다 인원 및 장비를 원정식으로 운영하는 것 고려.

◎ 기타 의견

• MD 의 다양화를 원함

ㄴ FT : 대부분의 MD는 원가 또는 원가에 가깝게 제공. MD는 운영비 마련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의 관심을 잡아두기 위한 것. 그러나 이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는 동료들이 많음. 최대한 고려해 보겠음.

• 반데라나 우산을 이용한 응원에 대한 가이드를 만들었으면 좋겠음. 반데라를 펼쳐서 응원을 하고 싶은데 뭉쳐서 잡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

ㄴ FT : 하나하나 알려줄 생각은 없음. 많은 사람들이 직접 와서 느끼고 찾아보고 배워가는 것이 의미 있다 생각. 그러나 반데라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많아 어느 정도 필요하다 생각됨. 내부 논의 예정.

• 거치된 배너 가리지 않도록 공지 요청.

ㄴ FT : 배너 공지에 포함하여 공지 예정.

• 깃발로 인한 시야 문제로 이야기가 많음.

ㄴ FT : 구단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SNS에서 충분히 공지 중이라 생각. 그럼에도 응원석까지 와서 깃발이 불편하다고 하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 저런 소리 나오지 않도록 각 소모임에서 깃발 최대한 동원하여 응원석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게 해 줄 것을 당부.

• 프렌테 트리콜로 SNS에 접근하기 쉽도록 QR 코드를 N석에 붙여놨음. 추후 E석과 W석으로 확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