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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퍼포먼스] 나의수원 (191006)
228Elite 2019-10-06 1 771


프랜테 트리콜로 동료 여러분 쓰린 속은 잘 달래고 계십니까.


이 글이 쓰린 속을 달래주진 못하지만 조금이나마 위안과 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카드섹션 문구는 공모를 통해 정했습니다.


집단 연출을 통해 상대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것도 필요하고, 현재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며 성찰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우리의 마음을 모두에게 표현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가 그간 수천번 외치고 그 이상을 외칠 '나의수원'은 우리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낸 문구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당장의 성적, 그간의 결과에 연연하기 보다는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서포터 본연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나의, 그리고 우리의 수원을 위해 무뎌진 창 끝을 다시금 날카롭게 가다듬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뛴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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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 웃음의여왕
    2019-10-08 13:36:20
    조금 더 협조적이었으면 좋았을텐데... '원'이 잘 안나와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