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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수원 혹시요? 이 응원가 다시 부를수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허진무 입니다.

폭염의 기세가 맹렬한 8월 여름 이네요

지지자 여러분 건강 유의 하세요 :)

요즘 생각이 나는 응원가 하나 있어서 의견을 드립니다.

바로 2006년 후반기에 썼던 쌩프리바의 뚜레쥬르 개사 곡 이였는데 지금도 제 머릿속에 생각이 나서

의견을 드립니다.

푸른깃발이 나의 뺨을 스치며 춤춘다

지금 이곳에 오늘도 우린 살아 숨쉰다

수원의 영광된 사람으로 사랑으로

오 수원 우리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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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