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2천명 원정이 실화입니까 ㅎㅎ
올시즌 마지막 한 경기까지 수원팬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좋겠네요.
한국축구에 또다른 역사가 기록되는 그 날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